영 천 시

작은 소나무 베어 울타리 만든 얌체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 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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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소나무 베어 울타리 만든 얌체


사유지 인근 소나무를 베고 울타리를 만든 얌체족이 있다고 시민이 제보했다.
망정동 전경대에서 산으로 올라가는 입구 사유지에는 인근 소나무를 베고 울타리를 만들었다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제보한 시민은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해도 너무하다. 얌체 같은 행동이다”고 지적했다.

 울타리를 인근 소나무로 한 사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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