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쉽

앞으로는 꿈과 희망의 시대, 공중전화 설치 의무화 생각해야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1. 9. 17:00
반응형

 

앞으로는 꿈과 희망의 시대


o...정희수 국회의원은 지난달 29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영천희망원 설립 60주년 기념 축하음악회 참석하고는 축사.
정 의원은 “60년은 오랜시간이다. 꿈과 희망이 있었기에 60년을 이어오고 앞으로도 나갈 것이다. 이제는 꿈과 희망의 시대다. 재산과 금전적인 소유 보다 미래는 꿈과 희망을 가진 사람들의 시대다”면서 “여러분도 절대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도전 정신을 가지고 도전하면 반드시 목표는 달성된다”고 축사에서 강조.

 


공중전화 설치 의무화 생각해야


o...지난주 한 시민이 영천초등학교 앞에서 공중전화가 없어 한참 돌아다녀도 못 찾았다고 하소명.
이 시민은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 전화가 필요했으나 학교 앞에서부터 국민은행-영천역도로-구 농산물 도매시장- 구 영보예식장으로 돌아다녔으나 공중전화를 발견 못했다”면서 “가까운 사무실에 들어가 전화를 빌려 할 수 도 있었으나 공중전화를 찾아보자는 생각에 다녔는데, 사람이 다니는 큰 거리에도 공중전화는 볼 수 없었다.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해 공중전화 설치 의무화를 생각해야 할 때다. 이런 점을 행정에서 알고 논의했으면 한다”고 언론에 설명.
이 시민의 말에 의해 현장 같은 구간을 확인했으나 아무 곳에도 공중전화는 없었으며, 영천전화국 앞에 공중전화만 볼 수 있어, 공중전화 설치 논의가 필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