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이야기

42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1명, 125억원 당첨금 받아 1등 판매점 노원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2. 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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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1명, 125억원 받아

                                   1등 판매점 서울시 노원구, 자동 선택

 

나눔로또는 5일 제42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 7, 15, 24, 28, 30' 6개가 1등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6개 당첨 번호를 모두 맞힌 1등은 1명으로, 약 125억7천만원을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21'을 맞힌 2등은 33명으로 6천349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천415명으로 148만원씩 당첨금이 주어진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7만1천400명, 3개를 맞혀 5천원을 받는 5등은 118만4천72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1등 판매점은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358-1 동양메이저아파트상가 '동양마트'에서 자동 선택한 사람에 돌아갔다. 2등 판매점은 포항시 남구 대잠동 gs25 포항시청점 등 33곳이다.

 

                                                                        http://www.lottogaj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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