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음악분수 화려한 율동, 영천스타일
둔치 음악분수가 시민들에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음악분수는 하루 4차례 시간을 정해 운영되고 있는데, 밤 8시30분 시간대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분수대에는 아이들과 어른 할것없이 춤추는 물을 보고 즐거워 했는데, 시민들은 이것이 영천스타일이라고 했다.
밤 9시, 음악분수가 마친 뒤 모습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싱 금메달 오은석 부모 영천산다 청통면 오영세씨 부부 (0) | 2012.08.16 |
---|---|
국외 국내 작가 초대전, 작품 감상하는 꼬마 예술가들 (0) | 2012.08.16 |
영천시.구영테크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 (0) | 2012.08.15 |
서부동 발전 간담회, 주민대표와 도시주택과 참석 (0) | 2012.08.15 |
대미리 확포장 공사 주민설명회, 경마공원 편입부지 제외 (0) | 2012.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