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다 관객 동원 난타 영천공연, 6월 1일-2일 영천시민회관

 

                   한국 최다 관객 동원 ‘난타’ 영천공연
                          6월1~2일 영천시민회관

 

한국공연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공연인 난타를 영천에서도 볼 수 있다.
영천시는 지난 16일 오는 6월 1일과 2일 양일간에 걸쳐 영천시민회관에서 난타공연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2년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천시 주최로 열린다.
6월 1일 오후 7시, 10시, 2일 오후 5시, 8시 4회 공연을 가지는 이번 난타공연에는 국내외 공연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최고의 멤버 5명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예매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시민회관에서 실시하며 입장요금은 VIP석 2만원, 일반석 1만5,000원이며 영천시민에게는 20%를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