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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관계자 일거일 줄고 업무시간 줄고 이중고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5. 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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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체 관계자 일거리 줄고 업무시간 줄고 이중고


o... 지역 건설업체 관계자들은 건설 현장이 줄고 현장에서 일하는 인부들의 업무 시간도 줄어 이래저래 울상.
업체 관계자들은 “건설 현장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예상하고 있으나 줄어든 만큼 가격이 올라가야 하는데, 가격은 10년 전 가격과 같다. 또 가격이 같은 반면 인부들중 특히 장비를 일하는 사람들은 과거에는 10시간 일했으나 이제는 협회가 결성돼 8시간 일준수를 지키고 있어 현장 업무시간이 많이 줄었다.”면서 “가격도 변동 없고 업무 시간은 줄어 이중고를 겪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 아니면 건설사 운영자들도 모여서 대모를 해야 할 입장이다”고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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