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사일온천 진입로 사유지 행사

영천시민신문기자 2023. 5.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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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온천 진입로 사유지 행사”


사일온천 진입로에 컨테이너와 흙으로 진입로를 가로막고 차량 통행을 일체 못하게 했다. 5일 이곳에서 불편한 행위를 시작한 사람은 사유지라고 표기하고 연락처도 기록했다. 이곳 주위에 사는 사람들은 현장을 보고 ‘속셈이 있을 것이다.’라고 모두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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