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직도 벚꽃이 절정인 진불암”
아직도 벚꽃이 절정인 곳이 있다. 4월 23일 오던 팔공산 기슭 진불암에는 오래된 큰 벚꽃나무 2그루가 있다. 본당을 중심으로 하나는 흰벚꽃(좌측)이고 하나는 빨간벚꽃(우측)이다. 2그루 벚나무에 벚꽃이 만개해 등산객들이 신기해 하고 있다.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군부대 유치 현수막 협찬 (0) | 2023.04.28 |
---|---|
영천여고 총동창회 대표자 모임 (0) | 2023.04.28 |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김용인 중앙회장 영천방문 (0) | 2023.04.28 |
창녕조씨 경남산청 덕천서원 방문 (0) | 2023.04.28 |
인동장씨 영천시종친회 총회 (0) | 202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