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도 보다 복숭아를 선호”
o... 날씨가 풀리자 농촌에는 농민들의 밭 개량 작업이 여기저기서 진행.
이 중에는 여러 가지 다른 작물을 계획하고 있는데, 한 지역에선 복숭아를 많이 선호하고 있다고.
과일 밭 복도작업 몇몇 곳을 맡은 중장비 기사는 “내가 일하는 지역에선 대부분 복숭아 나무를 심고 있다. 땅을 개량한 뒤 모두 복숭아 나무를 심는다. 복숭아는 단연생은 아니지만 3년부터는 어느 정도 수확이 가능하다. 복숭아를 선호하는 이유는 복숭아 가격이 최근 몇 년간 그런대로 좋은 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농사도 다른 과일에 비해 손이 덜 가는 품종이므로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향후 가격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지금 땅을 개량하는 농민들중에는 포도(샤인머스켓) 보다 복숭아를 더 선호하고 있다. 포도는 너무 많다는 것을 알기에 복숭아나 다른 작물을 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영천 과일 농사의 미래를 제시.
반응형
'가 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예방접종 총력전 펼쳐 (0) | 2023.03.06 |
---|---|
농민만 시민이가 소상공인도 지원 (0) | 2023.03.06 |
선원포럼 인맥 없어 서운 (0) | 2023.03.03 |
이만희 의원 후원금 2억823만원 (0) | 2023.03.03 |
조기폐차 수출업자만 배불려 (0) | 2023.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