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원관리사업소 직원들의 구슬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둔치 제초작업이 한창이다.
7월 22일 공원관리사업소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둔치 제초작업으로 둔치에서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에 편안함과 즐거움 선사하고 있다. 제초작업은 며칠 동안 둔치 전체에서 이루진다고 한다.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천시 주간 행사 일정 (0) | 2022.08.01 |
---|---|
영천향토문화교육대학 영천시정에 대해서 강의 (0) | 2022.07.29 |
푸른환경운동본부, 포항 환경학교 입교 (0) | 2022.07.29 |
영천시 인성교육관 수강생 조양각 호연정 관람 (0) | 2022.07.29 |
새롭게 문 연 대형 뷔페식당 인산인해 (0) | 2022.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