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스마트폰으로 생활불편 신고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 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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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생활불편신고


영천시는 올해부터 스마트폰 생활불편 신고서비스를 실시한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생활 속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불편함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여 해결할 수 있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가 영천시에서도 이용가능하다고 밝혔다.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는 불법주차, 쓰레기 무단투기, 도로 파손 등 불편사항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 또는 동영상과 위치 정보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스마트폰용 ‘생활불편서비스’ 앱은 생활공감지도서비스 포털(www.gmap.go.kr) 또는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이드마켓, 아이폰은 앱스토어, 각 통신사별 마켓 등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장유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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