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완산동 분회 송년회 및 퇴임식 개최

 

                자유총연맹 완산동 분회 송년회 및 퇴임식 개최

 

영천시자유총연맹 완산동분회(회장 이희윤)는 구랍 29일 시내 한 식당에서 2011년 송년회 및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혜련 도의원, 박종운 시의원, 이춘우 시의원, 정선식 연맹회장, 서종권 전국산림보호 영천지부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산동 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아울러 퇴임식에는 이호태 역대회장과 박춘근 역대 운영위원장의 명예로운 퇴임식이 있었다.
이날 회원들은 완산동분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호태 역대회장과 박춘근 운영위원장의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희윤 완산동 분회장

이희윤 완산동분회장은 “오늘 퇴임하는 이호태 역대회장님과 박춘근 운영위장님은 지금까지 완산동분회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며 “앞으로 우리 완산동이 좀 더 아름답고 인정 많고 살기좋은 동네를 만드는데 거듭 일조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