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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에 대학생 선생 모자라”
o...지역아동센터에 대학생 선생이 모자라 아동센터 관계자들이 대학생들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
영천지역 아동센터는 7곳이며, 이곳은 한마디로 학교를 마친 학생들이 모여서 수업이나 체험활동 등을 하는 곳.
이성일 영천시야사지역아동센터장은 22일 국민연금공단 경주영천지사이 후원품을 전달 받은 뒤 이승희 지사장과 아동센터 현화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이 센터장은 “아동센터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열정을 가진 교사들 덕에 잘 돌아가고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대학생 선생들의 지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몰라서 지원하지 않는 것인데, 열악해서 지원하지 않는 것인지는 몰라도 많은 대학생들의 교사 지원이 있었으면 한다.”면서 “대학생이 이곳에 선생으로 근무하려면 한국장학재단에 등록해야 하며, 등록 기준은 일정한 학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응시해서 선정이 되면 일선 아동센터로 시간제 선생으로 근무하게 되는데, 이때 수당이 지급된다. 많은 수당은 아니지만 최소의 경비는 된다. 영천지역 대학생들 보다 경산지역 대학생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영천지역 대학생들도 지역아동센터 선생 역할에 많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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