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경계탐사대 송년모임 가져

 

                         영천시 경계탐사대 송년모임 가져

 

영천시 경계탐사대(대장 김영모)는 지난 21일 오후 시내 한 식당에서 올해 마무리하는 송년 모임을 가지고 내년 탐사를 논의했다.
김 대장은 “여러분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영천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2차까지 오기엔 많은 노력이 필요했으나 내년 한해도 안전한 탐사로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했다.

1차 경계탐사는  지난 2007년 4월에 시작, 2년간 영천시 경계를 탐사했으며, 2차 탐사는 지난 6월 25일부터 2012년 7월 말까지(매월 1회) 13차 탐사가 계획,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