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강좌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11. 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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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강좌”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강좌가 20일과 21일 영천문화원 1층 강의실에서 열렸다.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은 사설기관에서 보건복지부와 협약을 통해 강좌가 열리고 있는데, 노인관련 다양한 전문강사들이 현장에 나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이날은 구미 출신 박양미 강사(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문강사)가 강의했다.
영천시민들만 대상으로 한 자격증 강좌에는 14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이틀간(하루 8시간) 열정적인 향학열을 과시했다. 자격증 강좌에는 교재비 본인 부담금과 자격증비 등 35만 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강좌 주관은 미래교육캠퍼스 경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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