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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많은데 일하는 사람은 없어”
o...관내 일자리가 없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는데, 이는 현장과는 다른 딴 세계의 일.
현장 관계자들은 “일할 사람이 없어 회사가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면서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며 보수도 200만 원 이상인데, 할 사람이 없어 큰 걱정이다.”고 하소연.
이뿐 아니라 택시업, 주유업, 생산직 등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
특히 영천시 취업지원센터나 영천상공회의소 게시판을 살펴보면 식당 및 식당 서비스업, 퀵서비스, 주말 편의점, 단기생산직, 각종 알바 등 일자리 구하는 업체들이 수두룩.
취업지원 관계자들은 “구인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으나 서로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급여가 좋으면 일자리가 힘들고, 일자리가 좋으면 급여가 낮은 등 서로가 불만이나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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