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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둔치에서 정화활동 전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영천시지회(지회장 박주학)는 7월 10일 오전 영천문화원 옆 둔치에 집결, 회원 50여명은 둔치 일대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과거 딱딱한 경찰 제복을 벗은 봉사자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활동에는 박 지회장을 비롯해 지방경찰청장 출신인 이만희 국회의원도 참석해 함께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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