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불어난 물, 아찔한 순간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7. 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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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물, 아찔한 순간”


신녕면 치산관광단지내 치산계곡 물이 불어나 산을 찾은 등산객들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치산계곡 입구 부분에서 승용차가 불어난 물을 무시하고 계곡을 건너고 있다. 사고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계곡 옆에 있는 사람들이 아찔한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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