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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삼, 외식업 경북지회장 출마 4월 21일 포항에서 투표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4. 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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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삼, 외식업 경북지회장 출마
4월 21일 포항에서 투표


박의삼 (사)한국외식업중앙회영천시지부 제8대 지부장이 4월 14일 경북도지회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지부장(영천시 북안면·삼진숯불 대표)은 후보자 등록 직전 영천시지부장을 사퇴했다.

 

 

박의삼 영천시지부장

 

영천시지부는 부지부장이 권한대행을 맡아 업무를 처리한다. 경북지회장 후보자 등록은 4월 14일과 15일 2일간이다. 유세는 18일 포항, 19일 구미에서 2회 열리며 오는 4월 21일 포항시 소재 음식업지부 대회의실에서 투표가 실시된다. 선거인수(대의원)는 23개 시군에 184명이다.


박 후보자는 “영천시 뿐만 아니라 경북도의 음식업 발전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하고 싶다는 심정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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