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영창중학교 전국 줄넘기대회 동상 수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1.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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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창중학교 전국 줄넘기대회 동상 수상


 

지난 12일에 인천 서부 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학생줄넘기 대회에 영천시 대창면 영창중학교(교장 김준호) 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전, 동상을 수상했다.

출전을 위해 대창면 사무소 2층에서 열심히 연습하는 학생들


출전 학생들은 지도교사 김원식 선생의 전 국가대표경력으로 남녀 학생 26명이 지난 9월부터 방과 후 매일 1시간씩 연습한 결과다.
출전종목은 2인 짝줄, 3인 더블, 4인 더블, 개인전 등으로 출전했다.

박수문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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