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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 정책으로 행복중앙 만든다
중앙동(동장 손진열)은 9월 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인구늘리기 효과의 극대화 및 공감대 확대를 위해 인구시책홍보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관내 유관기관 단체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미애 중앙동 통장협의회 감사를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하미애 위원장은 “영천시 발전과 번창을 기원하고 인구늘리기를 위한 아이디어 내기에도 노력하겠다”며 “지역에 찾아가서 이웃주민에게 인구시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 인구수는 문외동 LH센트럴타운 입주로 2019년 말 기준 8869명에서 2020년 8월말 기준 9584명으로 715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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