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환경 운동본부 영천시지회 창립 및 개소식

“푸른환경 운동본부 영천시지회 창립 및 개소식”

NGO푸른환경운동본부 경상북도연합회 영천시지회(회장 최재환) 창립 및 사무실 개소식이 6월 5일 영천시 보건소옆 영천이씨 회관 2층에서 열렸다.

최 회장은 “생활밀착형 환경의제를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회원들의 뜻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환경 문제를 공유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했다.

푸른환경 운동본부 영천시지회는 회원 20여명으로 구성, 지역의 각종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전문가육성, 환경봉사활동, 환경시설 견학 등을 통해 환경플렛폼이 정착되록 노력하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