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확진자 진술에서, 16일 영천 신천지 예배 참석 나와

경산시 확진자 진술에서, 16일 영천 신천지 예배 참석 나와

영천 관내 신천지 더 조사 필요

 

경산시 확진자 진술에서 2월 16일 영천 신천지 예배 참석 진술이 나와 영천 신천지 예배당(또는 가정집 형식의 복음방)을 더 조사해 찾을 필요가 있다.

본지에서도 영천 신천지 교회를 없을 것으로 보도(지난호 10면 보도)했으나 경산시 234번 확진자의 진술에는 2월9일 12시 대구 신천지 예배 참석, 2월 16일 12시 영천 신천지 예배 참석이라는 진술이 나왔다.

234번 확진자는 2월 21일 확진 판정, 자인면에 거주하고 46세의 여성이며, 안동의료원에 입원중이다. 

경산시 홈페이지 화면 켑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