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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 대창방문… 폐기물공장 강력 조치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1.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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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 대창방문… 폐기물공장 강력 조치
인구증가 우수 면 평가



최기문 영천시장은 1월 10일 2020년 새해를 맞아 대창면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대창면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김현식 대창면장으로부터 새해업무를 보고받고 바로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창1리 복지회관 신축필요성과 직천리 마을회관 및 용호리 저수지 보충공사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고 특히 구지리 폐기물공장 처리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시장은 대창면이 영천인구늘리기에 제일 우수한 면으로 평가하고 이에 적극 노력한 기업체 대표와 다문화가정, 여성주민에게도 감사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기업경영인 대표 세계주철 최익구 회장은 “기업인으로써 경부고속도로 대창하이패스가 가장 필요하며 빠른 시일내 이용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화의 시간은 아주 조용하고 짧은 질문과 관계공무원의 빠른 답변으로 1시간 만에 모두 마무리 되었다.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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