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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도 둔치 무감각 주차
태풍 소식이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평소 때와 같이 둔치에 차를 주차 해두고 있다. 일요일 오전 11시경 둔치에는 주차 차량들이 꼼짝 않고 있어 안전 불감증을 알 수 있다.
손진열 중앙동장은 오후 직원들과 둔치를 순찰하면서 차량 이동을 차주에게 알리기도 했으나 그래도 차주들은 나 몰라라 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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