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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 경계탐사대원들에 수박 격려
김현식 자양면장은 지난 8일 영천시경계탐사대(대장 김성근)원들이 자양면 충효리 구간을 탐사하자, 탐사 후 자양면 사무소로 경계탐사대원들을 초청, 수박을 제공하고 격려했다.
김성근 대장은 “경계탐사 대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준 자양면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영천시경계탐사대원들이 자양면사무소에서 수박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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