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깨끗한 금호강에서 ‘고디’ 줍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5. 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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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금호강에서 ‘고디’ 줍기



지난 27일 오후 날씨가 따뜻하자 영천교 밑에는 고디(다슬기)줍는 남녀어른들이 카메라에 담겼다. 4월 중순 이후 깨끗하면서 물살이 세지 않는 강에는 고디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하는데, 금호강 물이 깨끗하다는 의미이며, 금호강 고디 줍기는 오래전부터 종종 볼 수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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