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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민상 수상자 배출… 김영춘 박월화 부부 선정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김영춘·박월화 부부가 선정됐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월 7일 2월 수상부부로 15쌍을 선정해 시상했다.
박영춘 지부장(미래농장 대표)
영천시 청통면에서 양돈업(미래농장)에 종사하고 있는 김영춘·박월화 부부는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김 씨는 대한양돈협회 영천시지부장을 맡아 양돈발전에 기여해 왔다. 회원단합에 힘은 물론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양돈인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편 영천시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는 총35명이며, 현재 19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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