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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깊은곳, 무단으로 산림훼손 적발
야사동 세왕금속 뒤 산속 일명 삼밭골 일대에서 농사를 짓는 주민이 길을 내기 위해 산림을 무단으로 훼손하는 현장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 주인은 “길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며 무단 훼손을 시인했다. 이처럼 산속깊은곳, 곳곳이 무단으로 훼손한 흔적이 남아 있어 행정의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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