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지팥죽으로 액땜한다
지난 21일 야사동 소재 용화사에서 동지를 맞이해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빚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동짓날 찾아오는 신도와 모든 사람들이 동지팥죽을 먹고 액땜을 한다.
박순하 시민기자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천경마공원 입찰, 한국종합기술 낙찰 (0) | 2018.12.27 |
---|---|
경주김씨 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 가져 (0) | 2018.12.26 |
“마음먹은 일에 도전해 보라”… 영천고, 졸업선배 특강 (0) | 2018.12.26 |
영천성수복전투 경북도 기념일 지정에 최선 다할 것 (0) | 2018.12.26 |
유석권 기부천사, 10년 동안 10억 원 기부 (0) | 201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