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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지 생태공원 명소 탈바꿈 망정동 창신아파트 앞 우로지 생태공원이 영천시내의 대표적 명소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내년부터 2년간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로지 수질개선과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교체한다. 세부적으로 30억원을 들여 우로지에 부표식 음악분수를 설치하고 관람석도 만든다. 수질개선을 위해 준설도 계획돼 있다. 영천시 환경보호과 수계담당는 “내년 본예산을 확보돼야 내년 3월에 우로지 준설이 완료되면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수 있다.”면서 “우로지 주변 벚나무 길에는 벚나무 밑에서 하늘로 비추는 지중등(경관등)을 설치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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