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영화계의 큰 별 고 신성일 배우 추모식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11. 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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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큰 별 고 신성일 배우 추모식



고인의 추모식이 지난 7일 오전 11시에 영천시 괴연리 본가에서 이철우경북도지사와 이지역국회원 영천시장 영화계 예술인단체 등으로 4-500명이 성일가마당에서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빈소를 마련하고 추모식 참가자 모든 이에게 점심접대을 하였다.



이날 고인의 성일가 마당에는 남녀 대부분이 검은 옷에 검정넥타이로 본가 마당에 마련한 빈소와 고인의 무덤(유골)안착 비석에는 배우의 신화 신성일 여기에잠들다라고 표시되어있고 외롭고 슬픈 하얀 국화 꽃더미에 대궐 같은 한옥 청난간에 매달린 수많은 근조화 리본이 주인이 이젠 이세상사람이 아님을  표시하고 평소 늘함게하던 마당의백구도 눈을감은체 일체 움직이지 않았다,



미망인 엄앵란 선생도 83세의 노인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휠체어에 장자가 부축하여 인사를하며 사진찰영에도 끝가지 응해주었다, 참여한 추모객 대부분이 영화계의 큰 별인 만큼 스타영천 별의도시 영천시홍보대사인 만큼 특별한대우가 없어다는점에 식사중의 애기가 오가고 이 마을을 대표하는 마을이장도 참석하여 그동안 고인과 주민 간에 사이가 너무나빠음을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성일가진입도로을 영천시에서 충분한보상조치로 해결되기를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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