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축제때 외지 상인들 둔치 엉망 만들어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10. 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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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때 외지 상인들 둔치 엉망 만들어



문화예술축제가 열린 둔치에서 외지상인들이 자리한 강남쪽 둔치가 축제가 끝난 뒤 잔디위로 차가 들어가 군데군데 잔디가 심하게 훼손, 잘 가꾼 둔치 잔디가 몹시 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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