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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아파트 시장 2명 배출, 명당으로 떠올라
창신아파트가 명당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창신아파트는 김영석 시장이 약 11년 전 서울에서 영천으로 처음 내려와 살은 곳이 106동, 최기문 시장 당선자 마찬가지로 약 10년 전 이곳으로 처음와서 살은 곳이 창신아파트 107동, 현재도 살고 있다.
우로지에서 본 창신아파트 단지, 앞에 보이는 3개동이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이다(맨 좌측 동이 107동)
주민들은 “경사스러운 일이다. 우리아파트에서 2명의 시장이 연거푸 배출된 것을 보면 명당중에 명당임이 증명됐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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