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당선자에게 바란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6.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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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자에게 바란다




그동안 영천은 도농복합도시로 시민의 생활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지역의 문화자신을 통한 도농문화융합 도시로 발돋움이 필요하다. 지역의 경쟁력을 위해 새로운 도시가치의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에 도농에 새로운 문화의 옷을 입혀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해주시기를 바란다.
박순하 시민기자


영천시의 시민으로서 새로운 시장은 영천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주시는 분이되길 바란다. 또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영천의 장점을 활용하여 농업 및 상권의 발달로 부자도시 영천이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대도시에 비해 교육환경이 열약한 점을 고려하여 학생들을 위하여 인재양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분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해솔 학생기자(성남여고 3년)


영천시의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영천시민들의 소중한 투표로 오른 그 자리에서 영천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지키고 영천시민의 의견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을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고 받아들여진 내용은 시민들과 함께 얘기하고 수용하여 지역의 문제와 갈등을 해결해 영천이 더욱 더 발전된 도시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또, 주민의 대표로서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고 영천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사명과 책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교범 학생기자(영천고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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