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김선태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5. 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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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태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필요한 곳에 먼저 가는 시의원이 되겠다”



김선태 시의원 예비후보(무소속)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7일 오후 완산동 공설시장 입구 김선태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순화 시의장, 성낙균 노인회장, 김일홍 북안농협조합장, 허진구 김해김씨 종친회장, 김만식 전야사복지회관장, 최기문 시장 예비후보, 한혜련 도의원 예비후보, 이영우 김찬주 시의원 예비후보 등과 일반시만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선태 예비후보는 “30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영천시의회 의원 본연의 기능을 살려 견제와 감시 그리고 균형 있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대변자로써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12년 동안 우리 지역구는 영천시 어느 지역 보다 낙후 지역으로 남아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오로지 소통과 화합으로 뭉쳐진 시민의 힘이 필요하며 김선태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부동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생동감이 피어나는 곳으로, 남부동은 혐오시설 집중으로 오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완산동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북안은 소득증대를 통한 복지농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김선태에 힘을 모아주면 필요한 곳에 먼저가 있는 참일꾼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성낙균 노인회장, 허진구 김해김씨 종친회장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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