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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비례대표 누가 신청했을까
광역-이연화·윤승오 2명
기초-여성 4명, 남자 1명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비례대표 접수결과 영천시에는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4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기초의원의 경우 23개 시군에서 총 84명 접수(비공개 3명 포함)했다. 영천시의 경우 여성은 김영애(53) 전 영천시 서부동선거관리위원, 우애자(66) 현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신영은(56) 전 (주)영천방송 대표이사, 민순남(66) 현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 4명이었다. 남자는 박윤성(62) 전 영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 이사 1명이었다.
광역의원의 경우 총 18명 접수했고 영천시민은 이연화(55) 현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신도회장과 윤승오(56) 현 현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부위원장 2명이었다.
한편 지난 5월 4일 여론조사기관에서 비례대표 여자 4명을 대상으로 지지도 조사를 실시했으나 어디서 무슨 이유로 조사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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