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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신문 지령 1000호, 1000 의미 및 시민들 메시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2. 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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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신문 지령 1,000호, 1,000 의미 및 시민들 메시지



1,000의 의미는 여러가지와 여러분야에서도 있다.
가장 먼저 경제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들었던 환율 1,000원이 올라가면 원화약세, 내려가면 원화강세장이 이야기가 떠오른다. 또 오래전 이야기지만 주가지수 1,000포인트도 기억에 남아있다.
야구에서는 1,000안타 1,000경기 출전, 팀 1,000도루, 1,000게임 등 다양한 1,000의 의미가 있다.
또 군대는 1,000리 행군, 여론조사 1,000명 샘플, 가게 1,000원 판매점 1,000원의 행복(식당), 부동산의 월세 1,000/30, 세계 유명 필리핀 권투선수 가난한 사람에 집 1,000채 선물, 신문의 지령 1,000호 등등.
1,000은 대부분 긍정적인 의미가 많은것 같다. 1,000을 넘으면 각 분야 및 업종 등에서는 다음을 위한 도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민신문 지령 1,000호 발행에 맞춰 각계각층 시민들이 보낸 메시지와 3행시를 살펴본다.


 
-영천시민신문 1000호 발행을 축하하며 시민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권기현 전 농협근무


-0 1000의 시민신문 지령 10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지령 1000호 10000호 0 1 2(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철수 태평스카이맨션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초심으로 항상 임하길 바랍니다.    김서규 완산동


-영천시민의 눈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는 시민신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동혁 서우대표 

 

-영천의 희망 시민신문의 지령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일취월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선섭 전 교장


-축하합니다. 차분하고 소박함이 묻어나는 신문, 많은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김창열 불교대학동문회장


-1000호 축하드리며 한걸음 한걸음 뚜벅 뚜벅 다음 2000호를 향한 힘찬 걸음 새롭게 출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락상 구미 중부신문 대표


-1000호 대단한 호수입니다. 앞으로 시민신문의 무한한 발전과 사장님 이하 직원들의 탄탄대로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최용수 망정동


-영천시와 시민을 위한 시민신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영천지역언론으로서 좋은 소식 부탁합니다.      권대용 북안면 옥천리


-항상 행복이나 기쁨을 나누는 시민신문이 벌써 1000호를 발행했네요. 영천에 든든한 통신망 영천시민신문 앞으로 좋은 소식 알려주시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점순 스마트교복


-지역신문으로 날로 발전하는 시민신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더 발전하는 영천의 선두주자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박순귀 중앙동


-20년의 세월동안 강산이 변하여도 시민신문은 곧게 뿌리내려 영천의 굳건한 반석이 되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조상임 다문화센터장


-10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더욱더 알찬 내용으로 영천시민 곁으로 다가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환우 전 경찰공무원


-영천시민신문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100년 나날이 번창하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용우 전 영천시청국장


-먼저 지령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불모지에서 일궈낸 보석 같은 시간 속에 낯선 세상을 바라보며 달려온 날들 수고하셨습니다.                   고원구 항일독립운동 선양사업회 사무국장


-추카 추카 10000호 발행을 기대해 봅니다.                 최영락 영천시 공연기획팀장


-우리 영천지역의 정론지 시민신문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지역발전과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고 어둡고 그늘진 곳까지 따뜻한 햇살을 계속비춰주시길 바랍니다.   서만근 전 영천시부시장



-시민 상호소통으로 질 높은 생활과 지역사회 발전에 지덕한
공적을 크게 찬양하면서 무궁한 발전을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그동안 시민신문이 발굴한 매력 시민들이 결집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유기적인 모임의 조직결성을 유도해 주실 것을 간망합니다.                                  권재복 전 신녕면부면장



-시민신문 21년 1000호 발행 크게 축하드립니다!
늘 정론직필로 영천의 대표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하면서 지켜 온 모습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변함없는 전진을 기원합니다.                     윤종욱 경상북도태권도협회장


-영천시민신문 21년의 1000호 발행을 자축합니다.
개간 호부터 영천시민과 함께해온 1000호의 나무가 천년의 주목같이  건실하고 튼튼하게 자라 시민의 눈과 귀가되고 그늘이 되어 애환의 안식처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영윤 화산면 시민기자



-시민신문1.000호발간. 시민신문은 永川市의 알찬 歷史다.
온 시민이 즐겨 보고 새 소식을 접하고 다음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장.임직원 한마음으로 일궈낸 온마음 정성이 지금의 가치를
창출 하였다. 시민신문은 사랑 받고 있는 미래창출의 희망이요.편파적이 없고 중심을 잃지 않는 멋쟁이 신사 신문이라고 본다.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 되고 국가기본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 새 소식과 지식을  일깨워 주는 참(眞)교양지요. 그동안 일궈낸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한다.
                                                                                                    성영관 전 영천문화원장



-영: 영천에서

 천: 천년동안

 시: 시민들의 눈과 귀이 역할을 충실히 하는

 민: 민의를 받드는

 신: 신문이 되세요

 문: 문재인 대통령이 드림.                          홍용육 아피피디 대구지점장


-시: 시민들의 소식을 전해요

민: 민간신문에서 벌써 1000호를 발행다구요

신: 신문하면 그래도 영천에서는 시민신문이죠

문: 문화인답게 신문은 이제 생활입니다.
                                                          민복매 영천시 마을평생교육협의회장 


-시: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민: 민심을 잘 읽어 

 신: 신문을 1000호까지 발행하니

 문: 문제없이 2000호까지 간다.               황창달 조은미래장의사


-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민: 민주주의의 대명사

 신: 신문

 문:문(지면의)을 열어 영천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서로 협력하고 도울 수 있는 멋진 신문이 되기를 바 랍니다.                                   이혜안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장


-시민: 시민신문 1000호 지령

 신문: 신문중에서 신문되게

    사: 사랑으로 키워가세
1000호 지령 있기까지 수고하신 임직원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상용 농촌지도자영천시연합회 사무국장


-영: 영천시민신문은

 천: 천상의 헤르메스처럼

시: 시민들에게 중대한 일부터

민: 민사가지 다양한 정보를

신: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문자언어로 전달합니다.         신종철 전 경북우리꽃지킴이회장



-1: 일일이 고생을 마다않고 발로 직접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하는 시민을 위한 신문

 0: 영원히 그 열정 변치말고

 0: 영천을 위해 초심으로 함께 하시길 바라며

 0: 영천시민들은 감사함을 마음으로 보답하며 홍보 할꺼에요

호: 호언 장담컨데 1000호가 아닌 10000호 발행할 날 곧 오리라 봅니다.           최기문 전 경찰청장


-시: 시민을 위한 신문이라는 소릴 익히 듣고 있었는데 벌써 "지령 1000호" 발행이군요
민: 민초들의 삶을 구석구석 들여다보며 앞으로도 가려운 곳 시원하게 긁어주는 "시민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 신문이란 무엇인가?의 본질을 흐리지 않고 여기까지 오는데 엔 물론

문: 문턱이 닳도록 여기저기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다녔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지령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김영애 시인 출향인 대구시


-영: 영천 시민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천: 천리길도 마다 않고 달려가는 뜨거운 취재 열정을 품고 

 시: 시시비비(是是非非)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향하는 영천시민신문! 

 민: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신: 신(新)영천시대를 위해서도 앞장서 주시리라 믿으며 문: 문-자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민신문 1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이만희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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