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신문 창간 20주년 정과 사랑 넘치는 지역사회 시민신문은 ‘항상 시민과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어두운 곳을 파헤치기보다는 감추어진 곳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가며 언론윤리를 지켜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영천의 미래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문화, 평화, 행복 그리고 평등, 정의를 실현시키며 시민의식 함양이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진다는 창사이념을 가지고 출발한지 어느덧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하는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송식 시민신문 사장
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모든 시민들이 참여한 영천시장학기금 200억원을 조기달성하고 향후 300억원을 조성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춰 영천은 기업하기 좋고 사람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기업인은 영천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시고 우리 시민들은 같은 동반자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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