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상주 - 영천고속도로 개통, 동영천 - 상주까지 달려보니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7. 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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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 영천고속도로 개통
                          동영천 - 상주까지 달려보니



상주-영천고속도가 개통됐다.
지난달 28일 0시를 기해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됐다.
상주시 낙동면 송곡리 상주-영덕고속도로 JCT에서 영천시 동영천IC를 거쳐 북안면 내포리 경부고속도로와 접속구간까지 103km(상주-영천 고속도로는 94km)를 개통 하는 날 달렸다.


동영천 IC


달리면서 도로 사진을 찍기 위해 영천사진가협의회 신종철 회원을 동행하고 사진 촬영을 담당했다.
상주-영천고속도로를 사진으로 보는 고속도로, 도시발전과 고속도 건설 초기 이야기를 2회에 걸쳐 보도한다.


신녕IC

상행선 잘보이는 성덕대학


동군위 IC


하행선 군위영천휴게소

하행선에서 화산면 암기리 지점,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진입로(반대로 북영천IC에서 대구 방면 가다가 상주-영천고속도로 진입표시가 있다)

북안면 내포리 하이패스 전용 진출입로

북안면 내포리 일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상주-영천 고속도 진입 방향, 동영천IC가 바로 나온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시민들은 대부분 기존 남쪽IC 보다 동영천IC를 이용하고 있다

상주-영천 상행선 첫 휴게소의 직원들 복장, 옛날 학창시절 볼거리를 주고 있다

상주-영천 하행선 공장 분위기 나는 휴게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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