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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숙원사업 해결사… 주민입장에서 민원해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7. 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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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숙원사업 해결사… 주민입장에서 민원해결
                                한혜련 도의원 민원해결




청통면 계포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민원 신청을 속속 해결해주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한 인물이 있다. 바로 한혜련 경북도의회 의원이다.


한혜련 도의원은 와촌~신녕간 919호선 지방도로 확장포장 공사 중 청통면 계포리를 지나가는 구간에 마을로 바로 내려가는 진출로와 경로당 부근 마을 앞의 부체도로가 당초 설계상 없어서 준공 후 개통이 되면 주민들이 크나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민원을 접수하고 진출로를 확보했다.


계포리 마을 앞에서 내려가는 진입로



이 과정에서 부체도로는 한 농가의 도로편입 후 남은 자투리땅을 경상북도에서 매입해달라며 비협조적인 태도로 어려운 난관에 봉착했지만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어 마을에서는 칭송이 자자하다.


장대근 전 영천시의원은 “우리마을의 주민 전체 숙원사업이면서 민원사업이었던 진출로는 5m의 높은 옹벽을 100m 길이로 쌓아야하는 난공사와 마을 앞 부체도로를 경상북도 도로철도공항과 및 강산건설과의 협의로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들을 해결해주었다. 항상 주민 편에 서서 감사드린다.”고 칭찬했다.


이종영 노인회장도 “진출로와 부체도로 뿐만 아니라 2009년도 마을안길 아스콘 포장공사(예산 2억원)를 시작으로 농로와 도수로 등 마을의 크고 작은 모든 민원을 경상북도에 건의를 하여 많은 예산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민원해결을 해주었다. 한혜련 도의원의 아낌없는 도민사랑으로 마을주민 모두가 앞으로 살아가는 교통사정에 불편함 없이 모두 해결해 준데 대하여 마을 노인들과 주민을 대표하여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정선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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