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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높은 메모리얼파크 전쟁과 전투 체험
영천메모리얼파크가 개장 두 달 만에 전국에서 체험단이 몰려오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예약이 차 있으며, 6월과 7월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학생들이 시가지전투체험을 위해 전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대구 태권도 학원생 30여명이 전쟁의 한부분인 시가지전투를 체험하고 갔는데, 인솔교사는 “전투 체험이 현대화식으로 잘 됐다. 센스가 정확하게 작동해 죽은 사람과 산 사람 등 구분이 잘되고 점수가 표기되는 것이 좋았다.”고 했다.
시가지 전투장으로 들어가기전 센스 복장 등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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