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깨끗한 도민체전 위한 숨은 일꾼
도민체전 기간 동안 새벽 환경정비에 나서
영천시는 깨끗한 도민체전이 되기 위해 도민체전 기간동안 솔선수범 새벽에 나와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벽 환경정비 모습
도민체전 기간 중 청소를 맡아하는 업체가 있지만 구석구석 모든 곳에 손이 가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영천시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본 경기가 시작하기 전 이른 시간에 시민운동장에 나와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영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방역활동
청소에 참여한 한 영천시청 직원은 “도체기간 동안 영천을 찾은 다른 시군의 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깨끗한 영천을 보여줄 수 있어 보람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리된 모습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희수 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탈당 무소속 신분 (0) | 2017.05.02 |
---|---|
문화예술이 더해져 경북도민체전이 빛나다 (0) | 2017.05.01 |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화끈한 응원전에 (0) | 2017.05.01 |
세븐틴 영천공연, 도민체전 성공개최 기념행사 (0) | 2017.05.01 |
고경중총동창회 체육대회 별빛중에서 열리다 (0) | 201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