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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대표 영천호국원 방문
개헌 전도사로 불리는 늘푸른 한국당 이재오 대표가 지난17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 당직자들을 비롯한 4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참배에서 이 대표는 '영령들이 잠드신 이 언덕에 조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흔들리는 나라 산자들이 바로 세우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늘푸른한국당은 영천지역에서도 약 200여명의 당원을 확보하고 활도 중에 있다.
방명록을 쓰는 이재오 대표
국립호국원 현충문에서 영천 당원들과 이 대표와 함께 온 당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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