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극기 없는 쓸쓸한 3·1절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한 3·1절. 그러나 지역의 대동아파트 등에는 애국심 고취라는 단어를 무색할 정도로 태극기를 게양한 곳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대동아파트에 태극기가 거의 없다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7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0) | 2017.03.10 |
|---|---|
| 관내 경로당 18개소 쌀과 라면 전달 (0) | 2017.03.10 |
| “도민체전서 홍보대사 역할”… 박의삼 지부장 재취임 (0) | 2017.03.10 |
| 김영석 시장, 탄핵 기각될 것 3.1절 기념식에서 (0) | 2017.03.10 |
| 농촌학교 특성화교육, 인구늘리기 결실 (0) | 2017.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