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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바른정당 영천 청도 조직위원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3.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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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바른정당 영천 청도 조직위원장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바른정당 영천-청도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바른정당은 지난 3일 전국 46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을 확정, 발표했다.


                                            김경원 전 지방국세청장


지역구가 13곳인 경북지역에는 영천-청도를 비롯해 포항북(박승호), 안동(권오을), 구미갑(구자근), 영주-문경-예천(이한성), 고령-성주-칠곡(송필각) 등 6명이다. 향후 2차 임명안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잘 지켜서 우리나라가 정치적 사회적으로 발전된 나라를 만드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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