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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빚는 어린이집 재롱잔치 열려
꿈을빚는 어린이집(원장 이숙형)은 지난 9일 오후 시민회관에서 원생들 학부모와 할아버지 할머니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생들의 배움 실력인 재롱잔치를 개최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원장 및 교사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기뻤다”고 입을 모았다.
꿈을빚는 어린집에는 원장 및 교사 등 16명의 교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칠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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