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공단 영천지사 사랑의 연탄 전달

                      연금공단 영천지사 사랑의 연탄 전달

국민연금공단 영천지사(지사 박경석)는 지난 7일 오전 지역의 4가정을 선정, 사랑의 연탄 각 300장씩 모두 1,200장을 전달했다.

                                              연금공단 직원들이 배달한 연탄을 받아 가정에 쌓아두는 박 지사장

7일 오전에는 교촌동 133-4 전남이 할머니(86) 댁을 방문하고 연금공단 영천지사 직원들과 나눔의집인 함께하는 세상 봉사자들이 함께, 사랑의 연탄 3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이외에도 금호읍 관정리 지영식씨, 성내동 이방우씨, 임고면 이원호씨 집에 사랑의 연탄 300장씩을 전달했다.
박 지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