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무더위 날리는 시내 어린이 수영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8. 2. 09:00
반응형


                     무더위 날리는 시내 어린이 물놀이장



무더위를 날리는 시내 어린이 물놀이장이 초 만원을 이루고 있다.

낮 12시 개방해 오후 5시에 문을 닫는 문내외 물놀이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와 학부영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 자리잡기 전쟁을 펼치고 있다.


그늘에 자리잡은 시민들

물놀이에 시간가는 줄 모르는 어린이들

버섯 폭포수를 즐기는 어린이들

물놀이장 전경

가장 인기있는 물놀이 시설

즐겁게 물놀이하는 어린이들 모습에 어른들도 재미를 느낀다

문내외 물놀이장 안내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