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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는 시내 어린이 물놀이장
무더위를 날리는 시내 어린이 물놀이장이 초 만원을 이루고 있다.
낮 12시 개방해 오후 5시에 문을 닫는 문내외 물놀이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와 학부영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 자리잡기 전쟁을 펼치고 있다.
그늘에 자리잡은 시민들
물놀이에 시간가는 줄 모르는 어린이들
버섯 폭포수를 즐기는 어린이들
물놀이장 전경
가장 인기있는 물놀이 시설
즐겁게 물놀이하는 어린이들 모습에 어른들도 재미를 느낀다
문내외 물놀이장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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