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치산계곡 자리싸움 사라졌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8. 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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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산계곡 자리싸움 사라졌다



매년 여름 휴가철이면 자리싸움으로 골치를 앓았던 치산계곡이 새롭게 달라졌다. 영천시는 치산관광지에 대대적인 피서지 관리 차원에서 치산계곡 일원에 편의시설(그늘막) 설치를 통한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이번에 설치된 편의시설(그늘막) 조성면수는 50개소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산계곡 무료그늘막, 작지만 많은 피서객들이 즐겁게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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